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일자별 경과/2019년 10월 (문단 편집) == [[10월 21일]] == [[홍콩]] 시위대들이 왜 [[샤오미]]를 공격하는 지에 대해 분석한 기사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79&aid=0003282126|기사]] [[미국]] 보수 인사 고든 창이 [[월간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 시위가 [[중국]] 내부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911100029|기사]] [[대만]]으로 가서 처벌받겠다는 찬통카이에 대해, [[대만]] 정부가 찬통카이를 입국시키지 않겠다고 [[홍콩]] 정부에 통보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law-and-crime/article/3033790/taiwan-rejects-murder-suspects-surrender-offer-says|기사]] [[홍콩]] [[이슬람]] 단체인 홍콩 무슬림 협의회가 [[홍콩 경찰]]이 무슬림 [[모스크]] 사원에 [[물대포]]를 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politics/article/3033792/hong-kong-ethnic-minority-groups-safe-reprisal-attacks|기사]] 홍콩소비자원 총재 Paul Lam이 [[홍콩 입법회]]에 홍콩 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의 빠른 통과를 촉구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홍콩 입법회]]가 기능정지 사태에 빠지면서 소비자보호법 개정안도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society/article/3033779/consumer-council-chief-paul-lam-calls-lawmakers-stick|기사]] 홍콩 재무장관 폴 찬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폴 찬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가서 [[홍콩]] 경제의 회복력을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hong-kong-economy/article/3033764/hong-kong-finance-chief-paul-chan-touts-market|기사]] [[홍콩]]의 [[구치소]]와 [[교도소]]에 홍콩 시위 참가자로 인해 수감자가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교도관]]을 [[로봇]] 교도관으로 임용하는 계획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law-and-crime/article/3033791/robot-warders-check-inmates-hong-kong-tests-smart|기사]] [[홍콩]] 법원과 검찰국은 홍콩 시위 참가자로 인해 체포자 및 기소자가 폭증하면서, '''업무 [[과부하]]'''를 호소하고 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law-and-crime/article/3033775/hong-kong-protests-growing-number-repeat-arrests|기사]]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시위로 인한 정국 마비에도 불구하고 [[나루히토]] [[일본]] [[천황]] 즉위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259414|기사]] [[홍콩]] 시위의 영향을 받아, [[칠레]]에서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격화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155986|기사]] 전날 시위에 35만 명이 참가했다고 [[민간인권전선]]이 추산했다. [[10월 20일]] 시위에서 [[민간인권전선]]은 [[홍콩 경찰]]에 한 집회 신청이 불허되자 집회 주관을 포기하고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515406|기사]] [[중국]] [[환구시보]] 영어판 글로벌타임스가 [[칠레]], [[스페인]] 등의 시위를 거론하며 [[홍콩]] 시위를 [[제1세계]] 서방국들이 비난하는 것은 [[이중잣대]]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56371|기사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158027|기사2]] [[중국]] 국방부장이 "지역의 일에 끼어들어 타국 내정을 간섭하고 색깔 혁명을 선동하며 다른 나라의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시키는 것은 해당 지역을 진짜 어지럽게 만드는 원인"이라면서 "중국은 세계 각국이 서로 존중하고 내정 간섭을 하지 않길 주창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56790|기사]] [[친중파(홍콩)|친중파]]에서 [[홍콩 경찰]]을 [[노벨평화상]]으로 추천하겠다고 밝혀서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56807|기사]] 노벨평화상은 [[노르웨이]] [[국회의원]] 1인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홍콩 경찰의 폭력 행위에 대해 독립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위대의 요구를 일부 추가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56916|기사]] [[중국]] 4중전회를 앞두고 [[시진핑]]이 홍콩 문제 고심에 빠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56943|기사]]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서, 홍콩 시위대가 [[홍위병]]에 빗댄 "흑위병"에 휩싸였다며, 폭력 시위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이런 여론을 말하기에는 [[중국]] [[시진핑]]과 [[캐리 람]] 행정부가 한 짓이 있어서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260513|기사]] [[https://www.scmp.com/news/hong-kong/politics/article/3033770/there-silent-majority-hong-kong-yearning-speak-out|원문 기사]]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모스크]]에 [[물대포]]를 쏜 사건에 대해 [[이슬람교]] 측에 공개 사과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politics/article/3033843/hong-kong-protests-city-leader-carrie-lam-and-police-chief|원문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9516946|한국 기사]] [[대만]] 측에서 찬통카이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157737|기사]] [[홍콩]] 정부가 [[콰이청 터미널]]에 있는 무역항 기능을 [[신계(홍콩)|신계]] 타 지구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society/article/3033886/hong-kong-government-considers-moving-trade-terminal-make|기사]] [[홍콩 빅토리아항]]의 무역항 기능을 완전히 없애고 콰이청 터미널로 바꾼 게 [[2003년]]인데, 다시 바꾸겠다는 것이다. [[타이포]]에서 시위 참가 전단지를 나눠주던 시위대를 칼로 찌른 [[친중파(홍콩)|친중파]] 인원이 기소되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education/article/3033858/mainland-chinese-man-charged-stabbing-hong-kong-protester|기사]] [[홍콩]]의 한 학교에서 시위가 격화됨에 따라 학내 갈등 억제를 위해 정치적 발언을 금지했다. 그러자 학내에서 정치적 자유를 허용하라며 학생들이 시위를 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society/article/3033853/top-hong-kong-school-accused-restricting-freedoms-ban|기사]] [[천안문 6.4 항쟁]] 주역 [[왕단]]이 한국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며 홍콩 시위 지지를 호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69804|기사]] 이 날은 [[윈롱역]] 사건 3달을 맞아 [[지하철]]역 주변에서 시위가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517936|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